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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

주식, 채권, 금, 부동산을 의미한다

 

📝파생상품

기초에서 파생된 상품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

만약 주식이 마이너스로 빠질 때 플러스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헤지의 개념으로 등장하게 되었으며 만기가 있어서 존버가 불가능하다

 

  • 종류
    • 선물, 옵션 swap (주식 선물, 주식 옵션, 주식 swap, 채권 선물, 채권 옵션, 채권 swap 등...)

 

📝헤지(hedge)

울타리, 대비책이란 의미로 주식시장 리스크가 걱정될 때 채권, 화폐 가치가 떨어질 때 금에 투자하는 등 위험을 분산하는 모든 투자 방식을 헷지투자라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때 상승하는 것을 헷지로 두는 걸로 손실을 방지하는 걸 합니다

 

📝선물

먼저 예시를 보자 농부랑 떡가게 사장이 있고 올해 말에 떡에 필요한 쌀가격이 기후가 안 좋아 흉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었다 기존 가격은 쌀이 10,000원인데 흉작이면 쌀이 더 부족하기 때문에 더 비싸질 거라 생각해 예상 되는 가격보다 낮은 가격인 12,000원으로 떡가게 사장이 농부한테 쌀을 산다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흉작이 이루어졌고 쌀 가격은 20,000원까지 솟구치게 되었다 이럴경우 떡가게 사장은 8,000원의 이득을 보게 된 것이다 근데 만약에 흉작이 안 이루어졌고 농사가 잘 되어서 8,000원까지 떨어졌으면 4,000원에 손해를 보게 된다

 

선물은 물건을 먼저 산다는 뜻으로 지수을 추종하는 선물 주식을 추종하는 선물 등 다양하게 있다

만기일이 존재해 그 만기일까지 어떤 가격보다 오를지 내릴지에 대해서 배팅하게 된다 오르는 곳에 배팅한 경우 내리는 곳에 배팅한 경우이라고 한다

 

선물의 경우 레버리지가 있는데 10,000원을 투자했는데 레버리지 10배이고 -10% 하락했을때 -100%로 0원이 되게 된다 근데 만약 -20%까지 하락하게 되면 빚이 -10,000원이 생기게된다 

물론 증권사에서 이렇게 빚이 생기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원금을 다 잃기 전에 강제로 청산시켜버리긴하는데 갑작스런 급락이나 급등에 대해서 처리가 안 되기 때문에 빚쟁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해외선물 만기일은 3, 6, 9, 12월 세 번째 금요일이다

 

 

📝공매도

공매도란 미리 주식을 빌리고 추후에 갚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옵션 만기일은 매월 세 번째 금요일

 

예를 들면 1,000원의 주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500원까지 떨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1만주를 빌려서 현재가인 1,000원에 팝니다 그 후에 500원까지 떨어진 뒤에 1만주를 다시 사서 갚으면 (1만주 * 1,000) - (1만주 * 500) = 5백만원의 차익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만기일이 다 됐는데 주가가 500원이 아니라 1,500원까지 오른 경우 결국 (1만주 * 1,000) - (1만주 * 1,500) = -5백만원의 손해를 입게 됩니다

 

개인이 주식에 사용되는 비용은 2~3%수준이고 나머진 외국인이나 기관이 있습니다

그러면 외국인이나 기관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안 좋은 소문, 거품이 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다 던져서 하한가를 맞게 한다 등으로 주가를 떨어뜨리려고 모든 짓을 다 동원할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일반 사람들은 기관에게 당했다 등의 말이 나오게 되고 금지시키게 된 요인이 됩니다

 

미국의 경우는 3개월‧6개월‧1년 단위 상환 만기 조건이 있고 현재 다른 나라들은 공매도를 금지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공매도의 순기능도 있습니다

  • 거품이 과도하게 낀 기업에 대해서 공매도 세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공매도세력은 해당 기업의 주가조작, 회계조작에 대해서 철처하게 다 파악하게 되고 피해자들이 안 나오게 하는 순 기능도 있습니다
  • 거품이 낀 기업에 대해서는 공매도가 없다면 엄청난 하락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공매도 세력은 주가를 갚아야하기 때문에 주가가 엄청난 하락이 이루어지지 않게 브레이크를 거는 수단이 됩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9H09vLzJwA&t=240s

 

 

📝옵션

옵션은 파생상품으로 미래의 주가를 예측해서 그 가격으로 사거나 팔거나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옵션 매수를 하고 옵션 매도의 경우는 기관이 한다

일반적으로 옵션 만기일은 매월 세 번째 금요일이다

위클리 옵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매주 만기가 돌아오도록 설계된 파생상품이다

 

예를 들자면 한국하고 독일하고 축구를 한다고 하자 여기서 토토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몇 대 몇으로 끝날지에 대해 맞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현재 0:3으로 독일이 이기고 있다고하자 만약에 후반부 10분 남아있는데 독일이 0:3이나 0:4로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해당 토토 즉, 옵션 0:3으로 독일이 이기거나 0:4으로 독일이 이긴다의 옵션가격은 더 높을 것이다 근데 어떤 사람은 5:3으로 한국이 이긴다에 배팅했다 5:3으로 이길 확률을 희박하기 때문에 옵션의 가격은 낮을테고 진짜 5:3으로 한국이 이기면 이 사람은 몇백배의 당첨금을 얻을 수 있다

 

배팅을 주가에 대입하면 나스닥 주가가 5,000일 때 몇달 뒤에 5,700까지 오른다고 예측하는 옵션을 산다는 것과 비슷하다

 

옵션 요소

옵션의 프리미엄(가격)은 다음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 내재가치 (Intrinsic Value)
    • 옵션이 현재 행사될 경우 얻을 수 있는 실제 가치입니다.
    • 콜 옵션 → 내재가치 = 최대(0, 기초 자산 가격 - 행사가격)
    • 풋 옵션 → 내재가치 = 최대(0, 행사가격 - 기초 자산 가격)
  • 시간가치 (Time Value)
    • 옵션의 만기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기초 자산 가격이 유리하게 변동할 가능성에 대한 가치입니다. 시간가치는 다음과 같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 만기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시간가치가 높아집니다.
      • 기초 자산의 가격 변동성이 클수록 시간가치가 높아집니다.
      • 이자율이 높을수록 콜 옵션의 시간가치가 높아지고, 풋 옵션의 시간가치는 낮아집니다.
  • 프리미엄
    • 옵션을 사기 위해 필요한 가격 
    • 프리미엄가격 = 기초자산가격 - 행사가격 - 만기일 요소 = 내재가치 + 시간가치
    • 만기일이 가까워지면 시간가치나 낮아져 만기일 프리미엄 가격이 낮아진다

 

옵션 예제

기초 자산 가격 : 80달러 (옵션 매수 시점)
행사가격 : 50달러
프리미엄 : 45달러
만기일 기초 자산 가격 : 150달러

내재가치: 150달러 (기초 자산 가격) - 50달러 (행사가격) = 100달러
이익: 내재가치 100달러 - 프리미엄 45달러 = 55달러


만약 만기일 1일 남은 걸 사면 시간가치가 없고 내재가치만 있으니 무조건 이득인가?

 

기초 자산 가격 : 80달러
행사가격 : 50달러
만기까지 남은 시간 : 1일
기초 자산 변동성 : 중간 정도
무위험 이자율 : 중간 정도

 

프리미엄 = 30달러 + (거의 0달러) = 30달러

즉 30달러 이상을 벌어야하는데 만기일 끝나는 시각에 현재 자산 가격이 80달러라면 프리미엄 가격이 내가 버는 돈하고 거의 같아지기 때문에 돈 버는게 없어진다

만약 만기일 끝난 시각에 85달러면 85달러를 50달러로 사는 거지만 30의 프리미엄 가격을 빼면 5달러를 이득본다

이럴 경우 그냥 그 당일날 주식 사고 오를지 내릴지 그냥 투자하는 것과 동일하다

 

 

바로 아래 내용은 읽은 글과 영상들을 정리한 내용으로 제가 직접 옵션매매를 해보지 않아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추후 헷징개념으로 시도할 때가 오면 해보고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옵션 청산 방법

  1. 만기기한이 다 되어서 휴지조가리가 된다
  2. 옵션 매수를 한 다음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매도한다
  3. 옵션을 행사한다

 

옵션으로 돈버는 방법

  • 만기일이 될수록 주가의 개념처럼 옵션가격은 바뀌게 되고 예측이 쉽기 때문에 해당 영역에서의 옵션 매도의 가격은 오르게 된다 → 콜옵션, 풋옵션 매도랑은 다르기 때문에 무한대로 손실이 생기진 않는다
  • 만기일이 되기 직전에 옵션을 행사해서 원하는 가격으로 살 수 있다
  • 헷지의 개념으로 시장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에 베팅하는 것을 의미한다

 

콜옵션

살 수 있는 권리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현재가가 1,000원일 때 나중에 1,500원이 될수도 500원이 될 수도 있다

 

 

콜옵션 매수자 포지션

나중에 바뀔 주가에 대해서 1,000원에 살 권리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콜옵션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 A 주식이 1,500원이 되었다면?
    • 콜옵션 매수자는 이익 500원에서 프리미엄 100원을 차감해, 총 400원의 이익을 얻어요.
  • A 주식이 500원이 되었다면?
    • 콜옵션 매수자는 굳이 A 주식을 1,000원에 살 권리를 행사할 이유가 없겠죠? 권리를 포기하면, 앞서 지불한 프리미엄 100원을 손해 보게 되어요.

콜옵션 매수자 이득은 무한대로 증가하며 손실은 프리미엄값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즉, 주가가 올라야 콜옵션 매수자는 이득입니다

 

 

콜옵션 매도자 포지션

매수자와 반대 포지션으로 1,000원에 살 권리를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 A 주식이 1,000원 밑으로 떨어진다면?
    • 콜옵션 매도자는 100원의 프리미엄을 벌 수 있어요.
  • A 주식이 1,000원 이상으로 오른다면?
    • 손실은 무한대가 되어요. 콜옵션 매수자가 버는 만큼 잃게 되는 것이에요.

 

콜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으로 돈을 벌며 콜옵션 매수자가 돈을 버는만큼 콜옵션 매도자는 돈을 잃게 됩니다 즉, 판 옵션들의 주가가 내려야 콜옵션 매도자는 이득입니다

 

풋옵션

팔 수 있는 권리로 예를 들어 설명하면 현재가가 1,000원일 때 나중에 1,500원이 될수도 500원이 될 수도 있다

 

 

풋옵션 매수자 포지션

  • A 주식이 500원이 되었다면?
    • 풋옵션 매수자는 ‘1,000원에 팔 권리'를 행사해 500원의 이익을 얻고, 프리미엄 100원을 제외한 총 400원의 이익을 얻어요.
  • A 주식이 1,500원이 되었다면?
    • 풋옵션 매수자는 굳이 ‘1,000원에 팔 권리'를 행사할 이유가 없겠죠. 프리미엄 100원을 손해 보고, 권리를 포기하면 되어요.

 

풋옵션 매수자 이득은 무한대로 증가하며 손실은 프리미엄값으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즉, 주가가 내려야 풋옵션 매수자는 이득입니다

 

 

풋옵션 매도자 포지션

  • A 주식이 1,000원 이상으로 오른다면?
    • 100원의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어요.
  • A 주식이 1,000원 밑으로 떨어진다면?
    • 손실은 무한대가 되어요. 풋옵션 매수자가 버는 만큼 잃게 되죠.

 

풋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으로 돈을 벌며 풋옵션 매수자가 돈을 버는만큼 콜옵션 매도자는 돈을 잃게 됩니다 즉, 판 옵션들의 주가가 올라야 풋옵션 매도자는 이득입니다

 

  • 행사가격
    • 옵션을 사고 파는 가격이다
  • 내가격(ITM)
    • 권리행사 했을 때 들어오는 돈이 있는 옵션
    • 예) 현재 5만원인 주가의 6만원 풋옵션은 ITM이다 (6만원에 팔 권리)
  • 외가격(OTM)
    • 권리행사 해봐야 손해나는 옵션
    • 예) 현재 5만원인 주가의 6만원 콜옵션은 OTM이다 (6만원에 살 권리)
  • 등가격
    • 기초자산가격과 행사가격이 같은 옵션

 

간단 요약하자면 콜옵션싼 가격에 사는 권리이기 때문에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버는 것이다. (행사가격 + 옵션 매수가격보다 높아야 이득), 풋옵션비싼 가격에 파는권리이기 때문에 내가 파려는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야 돈을 버는 것이다. (행사가격 + 옵션 매수가격보다 낮아야 이득)

 

 

간단 요약

옵션을 거래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옵션을 매도하는 기관에서 손해를 감수하기 위해 어떤 금액을 맞출텐데 그 금액에 대한 저항 지지를 파악할 수 있다. volume이 많이 쌓인 곳 위주로 저항 지지를 계산하면 좋다.

 

콜옵션의 경우 가격이 오르면 옵션 산 사람(일반인)들이 이득을 보기 때문에 가격이 안 오르게 낮춘다.

  • 행사가격(Price) + 프리미엄(Bid) < 시가 → 기관 이득 (시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샀으니)

 

풋옵션의 경우 가격이 오르면 옵션 산 사람(일반인)들이 이득을 보기 때문에 가격이 안 오르게 낮춘다.  

  • 행사가격(Price) - 프리미엄(Bid) > 시가 → 기관 이득 (시가보다 더 싼 가격에 팔았으니)

 

 

 

 

 

 

 

https://finance.yahoo.com/quote/NVDA/options/

 

 

 

🔗 참고 및 출처

https://www.cmegroup.com/ko/education/learn-about-trading/courses/introduction-to-options/understanding-options-expiration-profit-and-loss.html

https://www.youtube.com/watch?v=7NOkL7BsOKQ

https://www.youtube.com/watch?v=bhr_R5SgqUs

https://www.tossbank.com/articles/calloption

 

📝네마녀의 날

주가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 네가지의 만기가 겹치는 날로 자기가 잡았던 포지션을 이기기 위해 기관들이 엄청나게 매도와 매수를 하는 날이라 변동성이 크다

 

📝유동성공급자 (LP)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도∙매수 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시장 참가자

 

📝모라토리엄(Moratorium)

국제적으로 한 나라가 외채이자 지급불능 상황이 되면 일시적으로 모든 채무의 지급정지 선언을 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돈을 찍어서 갚으면 되는 반면 외환위기의 경우는 외국 돈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TF

자산운용사에서 만든 상품이며  펀드 매니저가 기초 자산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고, 펀드의 자산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합니다. ETF는 주식처럼 거래되는 투자 펀드로 기초 자산(주식, 채권, 원자재 등)의 가격 움직임을 추종합니다.

 

  • 만기가 없고 무기한 거래가능
  • 자산운용사가 파산해도 기초 자산을 실제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상이 가능하다

 

📝ETN

ETN은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기초 자산의 수익률을 추종합니다

ETN 발행자는 기초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으며 대신 발행자의 신용을 바탕으로 수익을 약속합니다

 

  • 일정한 만기가 있으며 만기 시점에 원금과 수익돌려받습니다
  • 관리 수수료가 있으며 별도의 발행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발행자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이고 신용도가 높으면 ETN의 수익과 원금 상환이 비교적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습니다
  •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파산하면 기초 자산을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중요사항!!

ETN의 경우 매도한 금액에 배당소득세(15.4%) 및 금융소득세에 포함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를 엄청나게 낼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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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농업고용지수

농축산업을 제외한 전월 고용인구수 변화를 측정합니다 이걸로 경제 활동하고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nonfarm-payrolls-227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비농업고용지수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kr.investing.com

 

📝실업수당청구건수

실업 보험에 가입한 개인의 수를 측정합니다 청구건수가 증가하면 경기가 나쁘다는 걸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initial-jobless-claims-29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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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실업률은 지난달 실업상태에 있으며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총노동력의 비율을 측정합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unemployment-rate-300

 

미국 실업률

실업률 같은 주요 경제 이벤트 및 글로벌 마켓에 미치는 그 영향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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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 ~ U6 실업률

  • U1
    • 15주 이상 실직 상태인 사람들의 비율
    • 장기 실업의 정도를 측정
  • U2
    • 일시적 실직자와 직장을 잃은 사람들의 비율
    • 최근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비율
  • U3
    • 공식 실업률. 일할 의사가 있고, 지난 4주 동안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한 사람들의 비율
    •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실업률 지표로, 공식적인 실업률 통계
  • U4
    • 공식 실업률(U3)에 낙담 실업자(구직을 포기한 사람들)를 포함한 비율
    • 구직 활동을 포기한 사람들까지 포함하여 실업의 범위를 넓혀 평가
  • U5
    • U4 실업률에 더해 최근에 구직을 중단한 사람들과 부분적으로 실업 상태인 사람
    •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과 더불어 현재 일시적으로 실업 상태인 사람들까지 포함
  • U6
    • U5 실업률에 더해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지만 풀타임을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사람들(불완전 고용자)을 포함한 비율
    • 가장 포괄적인 실업률 지표로, 모든 형태의 실업 및 불완전 고용을 포함

 

 

  • U1: 장기 실업률 (15주 이상 실직자).
  • U2: 일시적 실업률 (직장을 잃거나 일시적 실직자).
  • U3: 공식 실업률 (일할 의사가 있고 최근 4주간 구직 활동) [가장 심각하게 보는 연준]
  • U4: U3 + 낙담 실업자.
  • U5: U4 + 최근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 및 일시적 실업 상태인 사람들.
  • U6: U5 + 불완전 고용자 (파트타임이지만 풀타임을 원하는 사람들).

 

 

 

📝장단기금리역전

장단기금리가 정상일 때 = 경기가 좋을 때

  1. 경기가 좋으면 사람들은돈을 잘 빌린다
  2. 돈을 오래 빌려줄수록 이자를 많이 받아야한다

장단기금리가 역전일 때 = 경기가 안 좋을 때

  1. 경기가 안 좋으니 돈을 사람들이 잘 안빌린다
  2. 돈을 오래 빌려주는데 이자가 낮아진다

 

장단기금리역전일 때 경기침체가 일어난 경우가 많았다

 

10년-2년과 10년-3개월 비교시 마이너스 지수로 장단기금리가 역전되어있다는 걸 알 수 있다

 

 

http://yellow.kr/financeT10Y2Y.jsp#google_vignette

 

미국 장단기 금리차 - 옐로우의 세계

미국 장단기 금리차 조회, 10-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Minus 2-Year Treasury Constant Maturity

yellow.kr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3-month-bill-yield

 

 

📝EPS

EPS(1주당 순이익)는 회사가 주식 1주로 얼마의 순이익을 내고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support.stockplus.com/hc/ko/articles/5059872353305-EPS%EB%9E%80-%EC%9D%98%EB%AF%B8%EC%99%80-%ED%99%9C%EC%9A%A9%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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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으로 그에 맞게 화폐를 더 생산하게 되고 화폐가 많아져서 화폐 자체의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

경제 성장의 경우 인플레이션을 동반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을 지속시킬 경우 화폐도 엄청 많아지고 물가도 계속 올라 짐바브웨 돈처럼 계란을 사려면 100만개의 지폐를 가져가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의 억제로는 금리를 올려 예금시키거나 물가가 더 못 오르게 소비를 억제(수요 억제)시키는 방법이 있다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의 반대로 물가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걸 의미한다

심할 경우 역행까지 하게 되어 물건 가격에 맞춰서 월급을 낮추거나 실업자가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렇게 될 경우 소비를 안 하게 되고 돈의 흐름이 없어지게 되고 회사는 도산하게 되는 무한 루프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스태그플레이션

보통 경제가 좋으면 소비, 투자가 늘어나면서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나쁘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니 물가가 동결되거나 줄어들게 된다

근데 스태그플레이션의 경우 경제 불황인데 물가가 오르는 최악의 상황을 의미한다

 

📝물가지수

물가지수라는 건 중요한 지표로 이걸로 인플레이션을 파악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전쟁, 선거, 정권교체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CPI 소비자 물가지수 (헤드라인 CPI)

미국의 state(주)를 중심으로 집계한 소비자들이 물가를 어느정도 느끼는지에 대한 척도로 인플레이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CPI 2년마다 품목을 바꾸면서 가계 관련된 품목을 선정합니다

CPI의 경우 증시에 더 영향이 큽니다

 

명절 등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CPI는 전년 같은 월하고 비교한다

 

 

📝근원 CPI

CPI에서 여러가지 항목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이라 연준에서는 이 부분을 제외한 근원 CPI를 중요하게 봅니다

 변동성이 큰 항목들은 즉, 원유가 올랐다고 금리를 올려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PCE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 이용하거나 등 지출한 모든 비용을 의미한다

CPI보다 더 광범위하며 정부의 지출도 포함되며 가중치도 CPI랑 다릅니다

PCE의 경우 분기마다 품목을 바꿔서 평가합니다

 

CPI가 먼저 발표되고 PCE는 이를 따르게 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연준에서는 PCE를 더 중요하게 봐서 통화정책(금리)에 영향을 줍니다

FOMC에서 예측치를 이야기하는데 그 예측치에 대한 목표라는 건 근원 PCE를 의미

 

📝생산자 물가 지수 PPI

생산자들이 느끼는 생산에 필요한 물품들의 물가 지수

이걸 증시에 빗대어 설명하면 CPI는 높게 나왔지만 PPI에서 낮게 나와 PCE는 나쁘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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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환율제

화폐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에서 달러가 많아지면 원달러는 약세이지만 달러가 많이 없으면 비싸진다

대부분 나라는 변동 환율제 채택

📝고정환율제

특정 외화에 대한 환율을 일정수준에 고정시키는 제도로 정부가 1000원을 1달러라고 결정하면 언제든 1달러는 1000원에 거래가 된다.
홍콩 등 특정 나라들이 이와 같은 정책을 선택하고있다.

📝원환율

1달러 사는데 필요한 원화

📝FED (연방준비제도[연준])

미국의 중앙 은행

📝환율이 오르는 이유

기본적인 이유

  • 한국에서 달러를 많이 원한다면 달러의 수요가 많아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게된다.

 

1. 무역

기본적으로 무역시 달러로 계산을 많이 한다.

  • 수입 > 수출 → 수입이 더 많은 경우
    • 달러가 많이 국가에서 빠져나가게 되어 희귀해지게 된다 → 달러 가격 상승 [무역 적자]
  • 수입 < 수출 → 수출이 더 많은 경우
    • 달러가 많이 국가에서 들어오게 되어 상대적 덜 희귀해지게 된다 → 달러 가격 하락 [무역 흑자]


2. 외국인 자본 유입 및 유출
한국에 엄청난 기술 및 엄청난 기업이 있는 경우 외국인들은 한국 기업에 투자하려고한다.
투자시 원화가 많이 필요한데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 달러 유입이 많아지고 환율이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미사일맨(북한)이 미사일을 쏘게 되면 위험을 느낀 외국인들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해외로 돌리게 됩니다.
→ 미사일이 어떤 회사에 떨어지면 연구 정보가 다 사라지게 되어 종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3. 미국 금리인상
미국에서의 금리 인상 비율이 한국보다 높아진 경우 한국에 투자하는 것 보다 자국에 투자하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달러가 부족하게 되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며 한국이 따라가는 듯이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올리면 대출에 대한 금리도 올라가기 때문에 돈을 빌린 사람들이 많이 손해보게 되는 구조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탄탄한 기업들이 많아 기업 평가시 가장 크게 보는 것이 Cashflow이고 Cash Is King이라는 격언까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금 보유량을 탄탄하게 가져가는 기업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현금흐름이 원할하지 않은 기업이 많아 금리를 계속 올릴 수 없게 됩니다.

4. 해외 관광객들 증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한국에 놀러와서 돈을 쓸수록 달러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달러는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

엄청 다양한 이유가 존재해서 모든 걸 특정할 순 없습니다.

 

📝달러 환율 증가시 장점

1달러가 1400원으로 거래될 경우 미국인의 경우 한국으로 여행도 많이 올 거고 상대적으로 싼 한국 제품을 많이 사게 되어 달러가 공급되며 달러 환율을 낮아지게 된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이래야하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으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수출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 가격 상승으로 상쇄되던가 이러한 변수들도 존재합니다.

📝2022년 미국 물가 상승 이유 및 미국 대처 방안

코로나로 인해 지원금을 많이 뿌리게 되고 금리는 낮으니 안 사게 되는 물건까지도 막 사게 되니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해 물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를 인상시켜서 이자놀이라도 시켜서 수요를 낮추는 방식을 채택해 물가가 낮아지게 됩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anhong2.tistory.com/86

https://www.youtube.com/watch?v=H7CZuf-oN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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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물건을 먼저 사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예를 들면 A라는 떡가게가 있고 B라는 농부가 있다 A는 이번년도말에 쌀 가격이 오를 거라 생각해 B에게 연말에 15,000원에 쌀을 받기로 계약을 한다
쌀가격이 오른 경우 떡가게는 이득을 보고 쌀가격이 내린 경우에는 떡가게는 손해를 보게 된다

대부분 선물옵션이라고 하는 것은 지수선물을 의미한다
국장에서 코스피200 선물매수라는 건 코스피200 지수가 상승한다에 배팅하는 것을 의미하고 코스피200 선물매도지수가 하락한다에 배팅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품선물

원유, 금, 은, 구리 등에 투자하는 선물거래 상품
 

📝금융선물

지수, 채권, 달러 등에 투자하는 선물거래 상품

 

📝신용거래

물건을 먼저 받고 돈을 나중에 주게 되는 거래

 

📝시장가격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 수요가 많을수록 비싸지고 수요가 없을수록 싸진다
희귀하고 가치있을 수록 비싸지고 (메시 유니폼) 가치가 없고 흔할 수록(내가 입은 유니폼) 싸진다

 

📝IPO

기업공개로서 상장해도 될지를 심사하고상장된 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기업의 주요정보를 공개하는 절차이다.

 

📝M&A

기업합병과 경영권 인수를 뜻하는 기업인수를 의미한다.

 

📝시리즈A

최초 투자금을 받는 단계로서 약 100억의 기업 가치를 의미합니다.


📝시리즈B

제품이 상품화 되는 단계로서 기업 가치는 약 400억의 기업 가치를 의미합니다.


📝시리즈C

상품화 된 제품을 여러 시장의 확장하는 수준으로서 단기간에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M&A가 있습니다.
시리즈C정도면 이미 국내에서 크게 성공을 거뒀고 해외로 확장할 시기입니다.

 

참고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이고 각 단계에 대한 투자자의 생각, 창업자의 생각 등에 대한 요소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7OulYY8P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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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반복 수익(AARRR)

A : Acquisition (고객 유치) 100명
= 고객에게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광고할 것인가?

A : Activation (활성화) 50명
=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인가?

R : Retention (리텐션) 20명
=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가?

R : Revenue (수익화) 10명
= 고객이 우리 서비스의 유료 기능을 사용하는가?

R : Referral (추천) 5명
= 이용 고객들이 지인들에게 소개, 추천하는가?

A→A→R→R→R을 거친 고객은 다시 다른 지인들에게 소개시키며 지인은 AARRR을 경험하게 되며 반복 수익이 나게된다.

 

📝AARRR 효과적인 방안

  1. AARRR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고객 성공에 집중하는 것
  2. AARRR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기존 고객에게 업그레이드 및 추가 기능을 제공
  3.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
  4.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규 고객을 확보
  5. 이탈한 고객은 AARRR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탈률을 줄이면 더 많은 고객이 구독을 갱신

📝양적완화 (QE)

양적완화는 금융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직접 공급하여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 정책인 것이다. 부동산으로 치면 주택시장이 과열되어 있을 때 신도시를 지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중요한 것은 '금융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다. 

실물경기 자체가 안좋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제를 촉진시키려고 양적완화를 시행하면 바로 인플레이션 폭탄이 된다 → 외부적 이유로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는데 통화량이 늘면 초인플레이션 발생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 B/S)

 

재무상태표라고 불리기도 하는 대차대조표는 회사 또는 조직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고안된 재무제표

 

📝순자산

순자산이란 대차대조표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자산을 말한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 PBR < 1
    • 0.5일시 100만원 기업을 주식으로사면 50만원으로 살 수 있다 → 저평가
  • PBR = 1
    • 주가가 1주당 자산가치와 같다 즉, 100만원 기업을 주식으로사면 100만원으로 살 수 있다.
  • PBR > 1
    • 1.5일시 100만원 기업을 주식으로 사면 150만원으로 살 수 있다. → 고평가

 

📝주당순이익 (EPS)

주당순이익 = 순자산 / 주식수

회사가 영업하지 않고 문을 닫을 때 빚을 청산한 후에 남은 돈은 주주들에게 돌아가는데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 한장당 얼마나 챙길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

예) 자산이 1억이고, 주식이 10만장 있다면 주당순자산은 1만원

 

📝QoQ (Quarter on Quarter)

QoQ는 Quarter on Quarter의 약어인데, 직전 분기 대비 증감율로 지금이 3분기라면 2분기의 실적과 비교하는 것이다

 

📝닛케이지수

도쿄 증권거래소의 주요 주가 지수로 산출과 발표 주체는 도쿄증권거래소가 아닌 니혼게이자이신문 (약칭 닛케이)이다

 

📝Google 알파벳(Alphabet)A, 알파벳(Alphabet)B, 알파벳(Alphabet) C 차이

알파벳 A (GOOGL) : 1주당 의결권 1표
알파벳 B : 1주당 의결권 10표 (비상장 주식, 창립자인 페이지, 브린 소유)
알파벳 C (GOOG) : 무의결권

구글에서 독점적인 지배구조 약화를 위해 나눈 형태이다

일반적인 투자 방향 → 장기보유시 알파벳A, 단기보유시 알파벳C 투자

 

 

🔗 참고 및 출처

https://m.blog.naver.com/syu-syu/221948677408

https://invest.kiwoom.com/inv/30271

https://blog.naver.com/how2invest/221625660185#:~:text=QoQ%EB%8A%94%20Quarter%20on%20Quarter,%EB%A1%9C%20%EC%A0%84%EC%9B%94%20%EB%8C%80%EB%B9%84%20%EC%A6%9D%EA%B0%90%EC%9C%A8%EC%9E%85%EB%8B%88%EB%8B%A4.

https://ecodemy.cafe24.com/w2-29.html
https://econowide.com/1785
https://schatz37.tistory.c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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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우리나라의 상장된 주식의 총 가격을 표시한 것으로 대략적인 한국의 성장세를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대표기업으로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그만큼 코스피 상장은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즉, 코스피는 한국을 이끄는 대표적 기업의 주가 지수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스닥 KOSDAQ(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상장요건이 덜하며 코스피 상장 기업 외(벤처, 유망주기업)가 들어가있습니다.

📝나스닥

나스닥은 미국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로 기술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있고 다양한 세계적인 기업, 벤처기업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약 7000여개의 기업이 포함되어있으며 나스닥을 통해 미국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다우지수

미국 다우존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중 전세계 안정적 주식 30개를 표본 산출한 지수 나스닥이 대기업들이 많다면 다우지수는 안정적 기업들의 대표 지수입니다.

📝S&P 500

S&P 500은 미국 신용평가사 S&P Global이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의 주식들을 모아 지수로 묶어 주기적으로 수정하고 발표한다 즉, 미국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ETF (Exchange Traded Fund)

테마(카테고리)별로 자산을 모아 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전기차가 유망하다고하면 그 관련 기업들을 찾는게 아닌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서 분할 투자하게끔 하는 상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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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PG사 존재 이유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실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PG사가 심사를 거쳐서 대신해서 담보를 해준다.

 

📝VAN

외국에서는 카드 결제할 때 해당 카드가 이용가능한 카드인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VAN사는 모든 카드사로부터 결제 가능에 대한 권한이 있어서 어떤 카드를 사용하든 상관없게 중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실물이 존재하지 않아 PG사가 대표 가맹점 역할을 해준다.

온라인쇼핑몰에서 10,000원의 옷을 구매할 때 PG사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승인 요청을 하고 VAN사에 요청해 모든 카드사로부터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허가를 받는다.  

신용카드사에서는 수수료를 가져가는데 2%라고 가정했을 때 200원을 가져갑니다. 

신용카드사는 VAN사에 받은 수수료(200원)에 수수료를 또 가져갑니다. 25%라고 할 때 50원을 VAN사에 지급하게 됩니다.

9,800원이 바로 온라인쇼핑몰에 바로 가는게 아닌 대표가맹점 인 PG사로 먼저 갑니다.

PG사에서는 정산일을 정해 온라인쇼핑몰에 결제 대금을 추후 지급하게되고 수수료를 챙기게 됩니다.

 

📝O2O (Online To Offline)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서비스만 오프라인으로 받음 

예) 배달 시스템, 온라인 매장

 

📝O4O (Online For Offline)

온라인에서 성공한 기업들이 자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고객과의 접점) 사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

예) 무신사의 무신사 스테이션 (무신사는 온라인 서비스이지만 무신사 스테이션이라는 지점을 만들어(오프라인) 운영

 

 

🔗 참고 및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KLZa05hl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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