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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환율제

화폐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에서 달러가 많아지면 원달러는 약세이지만 달러가 많이 없으면 비싸진다

대부분 나라는 변동 환율제 채택

📝고정환율제

특정 외화에 대한 환율을 일정수준에 고정시키는 제도로 정부가 1000원을 1달러라고 결정하면 언제든 1달러는 1000원에 거래가 된다.
홍콩 등 특정 나라들이 이와 같은 정책을 선택하고있다.

📝원환율

1달러 사는데 필요한 원화

📝FED (연방준비제도[연준])

미국의 중앙 은행

📝환율이 오르는 이유

기본적인 이유

  • 한국에서 달러를 많이 원한다면 달러의 수요가 많아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게된다.

 

1. 무역

기본적으로 무역시 달러로 계산을 많이 한다.

  • 수입 > 수출 → 수입이 더 많은 경우
    • 달러가 많이 국가에서 빠져나가게 되어 희귀해지게 된다 → 달러 가격 상승 [무역 적자]
  • 수입 < 수출 → 수출이 더 많은 경우
    • 달러가 많이 국가에서 들어오게 되어 상대적 덜 희귀해지게 된다 → 달러 가격 하락 [무역 흑자]


2. 외국인 자본 유입 및 유출
한국에 엄청난 기술 및 엄청난 기업이 있는 경우 외국인들은 한국 기업에 투자하려고한다.
투자시 원화가 많이 필요한데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 달러 유입이 많아지고 환율이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미사일맨(북한)이 미사일을 쏘게 되면 위험을 느낀 외국인들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해외로 돌리게 됩니다.
→ 미사일이 어떤 회사에 떨어지면 연구 정보가 다 사라지게 되어 종이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3. 미국 금리인상
미국에서의 금리 인상 비율이 한국보다 높아진 경우 한국에 투자하는 것 보다 자국에 투자하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달러가 부족하게 되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며 한국이 따라가는 듯이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올리면 대출에 대한 금리도 올라가기 때문에 돈을 빌린 사람들이 많이 손해보게 되는 구조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탄탄한 기업들이 많아 기업 평가시 가장 크게 보는 것이 Cashflow이고 Cash Is King이라는 격언까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금 보유량을 탄탄하게 가져가는 기업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현금흐름이 원할하지 않은 기업이 많아 금리를 계속 올릴 수 없게 됩니다.

4. 해외 관광객들 증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한국에 놀러와서 돈을 쓸수록 달러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달러는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

엄청 다양한 이유가 존재해서 모든 걸 특정할 순 없습니다.

 

📝달러 환율 증가시 장점

1달러가 1400원으로 거래될 경우 미국인의 경우 한국으로 여행도 많이 올 거고 상대적으로 싼 한국 제품을 많이 사게 되어 달러가 공급되며 달러 환율을 낮아지게 된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이래야하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으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수출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 가격 상승으로 상쇄되던가 이러한 변수들도 존재합니다.

📝2022년 미국 물가 상승 이유 및 미국 대처 방안

코로나로 인해 지원금을 많이 뿌리게 되고 금리는 낮으니 안 사게 되는 물건까지도 막 사게 되니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해 물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를 인상시켜서 이자놀이라도 시켜서 수요를 낮추는 방식을 채택해 물가가 낮아지게 됩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anhong2.tistory.com/86

https://www.youtube.com/watch?v=H7CZuf-oN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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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물건을 먼저 사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예를 들면 A라는 떡가게가 있고 B라는 농부가 있다 A는 이번년도말에 쌀 가격이 오를 거라 생각해 B에게 연말에 15,000원에 쌀을 받기로 계약을 한다
쌀가격이 오른 경우 떡가게는 이득을 보고 쌀가격이 내린 경우에는 떡가게는 손해를 보게 된다

대부분 선물옵션이라고 하는 것은 지수선물을 의미한다
국장에서 코스피200 선물매수라는 건 코스피200 지수가 상승한다에 배팅하는 것을 의미하고 코스피200 선물매도지수가 하락한다에 배팅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품선물

원유, 금, 은, 구리 등에 투자하는 선물거래 상품
 

📝금융선물

지수, 채권, 달러 등에 투자하는 선물거래 상품

 

📝신용거래

물건을 먼저 받고 돈을 나중에 주게 되는 거래

 

📝시장가격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 수요가 많을수록 비싸지고 수요가 없을수록 싸진다
희귀하고 가치있을 수록 비싸지고 (메시 유니폼) 가치가 없고 흔할 수록(내가 입은 유니폼) 싸진다

 

📝IPO

기업공개로서 상장해도 될지를 심사하고상장된 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기업의 주요정보를 공개하는 절차이다.

 

📝M&A

기업합병과 경영권 인수를 뜻하는 기업인수를 의미한다.

 

📝시리즈A

최초 투자금을 받는 단계로서 약 100억의 기업 가치를 의미합니다.


📝시리즈B

제품이 상품화 되는 단계로서 기업 가치는 약 400억의 기업 가치를 의미합니다.


📝시리즈C

상품화 된 제품을 여러 시장의 확장하는 수준으로서 단기간에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M&A가 있습니다.
시리즈C정도면 이미 국내에서 크게 성공을 거뒀고 해외로 확장할 시기입니다.

 

참고로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이고 각 단계에 대한 투자자의 생각, 창업자의 생각 등에 대한 요소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7OulYY8P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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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

 

토스 이용하는데 두 지점에 대한 수익률 차이 계산이 없어서 CDN으로 리액트 라이브러리 받아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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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반복 수익(AARRR)

A : Acquisition (고객 유치) 100명
= 고객에게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광고할 것인가?

A : Activation (활성화) 50명
=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다운로드 및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인가?

R : Retention (리텐션) 20명
=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가?

R : Revenue (수익화) 10명
= 고객이 우리 서비스의 유료 기능을 사용하는가?

R : Referral (추천) 5명
= 이용 고객들이 지인들에게 소개, 추천하는가?

A→A→R→R→R을 거친 고객은 다시 다른 지인들에게 소개시키며 지인은 AARRR을 경험하게 되며 반복 수익이 나게된다.

 

📝AARRR 효과적인 방안

  1. AARRR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고객 성공에 집중하는 것
  2. AARRR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기존 고객에게 업그레이드 및 추가 기능을 제공
  3.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
  4.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규 고객을 확보
  5. 이탈한 고객은 AARRR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탈률을 줄이면 더 많은 고객이 구독을 갱신

📝양적완화 (QE)

양적완화는 금융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직접 공급하여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 정책인 것이다. 부동산으로 치면 주택시장이 과열되어 있을 때 신도시를 지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중요한 것은 '금융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때'다. 

실물경기 자체가 안좋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제를 촉진시키려고 양적완화를 시행하면 바로 인플레이션 폭탄이 된다 → 외부적 이유로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는데 통화량이 늘면 초인플레이션 발생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 B/S)

 

재무상태표라고 불리기도 하는 대차대조표는 회사 또는 조직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고안된 재무제표

 

📝순자산

순자산이란 대차대조표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자산을 말한다.

 

📝주가순자산비율 (PBR)

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 / 주당순자산

 

  • PBR < 1
    • 0.5일시 100만원 기업을 주식으로사면 50만원으로 살 수 있다 → 저평가
  • PBR = 1
    • 주가가 1주당 자산가치와 같다 즉, 100만원 기업을 주식으로사면 100만원으로 살 수 있다.
  • PBR > 1
    • 1.5일시 100만원 기업을 주식으로 사면 150만원으로 살 수 있다. → 고평가

 

📝주당순이익 (EPS)

주당순이익 = 순자산 / 주식수

회사가 영업하지 않고 문을 닫을 때 빚을 청산한 후에 남은 돈은 주주들에게 돌아가는데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식 한장당 얼마나 챙길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

예) 자산이 1억이고, 주식이 10만장 있다면 주당순자산은 1만원

 

📝QoQ (Quarter on Quarter)

QoQ는 Quarter on Quarter의 약어인데, 직전 분기 대비 증감율로 지금이 3분기라면 2분기의 실적과 비교하는 것이다

 

📝닛케이지수

도쿄 증권거래소의 주요 주가 지수로 산출과 발표 주체는 도쿄증권거래소가 아닌 니혼게이자이신문 (약칭 닛케이)이다

 

📝Google 알파벳(Alphabet)A, 알파벳(Alphabet)B, 알파벳(Alphabet) C 차이

알파벳 A (GOOGL) : 1주당 의결권 1표
알파벳 B : 1주당 의결권 10표 (비상장 주식, 창립자인 페이지, 브린 소유)
알파벳 C (GOOG) : 무의결권

구글에서 독점적인 지배구조 약화를 위해 나눈 형태이다

일반적인 투자 방향 → 장기보유시 알파벳A, 단기보유시 알파벳C 투자

 

 

🔗 참고 및 출처

https://m.blog.naver.com/syu-syu/221948677408

https://invest.kiwoom.com/inv/30271

https://blog.naver.com/how2invest/221625660185#:~:text=QoQ%EB%8A%94%20Quarter%20on%20Quarter,%EB%A1%9C%20%EC%A0%84%EC%9B%94%20%EB%8C%80%EB%B9%84%20%EC%A6%9D%EA%B0%90%EC%9C%A8%EC%9E%85%EB%8B%88%EB%8B%A4.

https://ecodemy.cafe24.com/w2-29.html
https://econowide.com/1785
https://schatz37.tistory.c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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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우리나라의 상장된 주식의 총 가격을 표시한 것으로 대략적인 한국의 성장세를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대표기업으로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그만큼 코스피 상장은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즉, 코스피는 한국을 이끄는 대표적 기업의 주가 지수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스닥 KOSDAQ(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상장요건이 덜하며 코스피 상장 기업 외(벤처, 유망주기업)가 들어가있습니다.

📝나스닥

나스닥은 미국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로 기술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있고 다양한 세계적인 기업, 벤처기업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약 7000여개의 기업이 포함되어있으며 나스닥을 통해 미국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다우지수

미국 다우존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중 전세계 안정적 주식 30개를 표본 산출한 지수 나스닥이 대기업들이 많다면 다우지수는 안정적 기업들의 대표 지수입니다.

📝S&P 500

S&P 500은 미국 신용평가사 S&P Global이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의 주식들을 모아 지수로 묶어 주기적으로 수정하고 발표한다 즉, 미국 시장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ETF (Exchange Traded Fund)

테마(카테고리)별로 자산을 모아 쉽게 투자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전기차가 유망하다고하면 그 관련 기업들을 찾는게 아닌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서 분할 투자하게끔 하는 상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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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PG사 존재 이유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실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PG사가 심사를 거쳐서 대신해서 담보를 해준다.

 

📝VAN

외국에서는 카드 결제할 때 해당 카드가 이용가능한 카드인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VAN사는 모든 카드사로부터 결제 가능에 대한 권한이 있어서 어떤 카드를 사용하든 상관없게 중계해주는 역할을 한다.

 

📝온라인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실물이 존재하지 않아 PG사가 대표 가맹점 역할을 해준다.

온라인쇼핑몰에서 10,000원의 옷을 구매할 때 PG사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승인 요청을 하고 VAN사에 요청해 모든 카드사로부터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허가를 받는다.  

신용카드사에서는 수수료를 가져가는데 2%라고 가정했을 때 200원을 가져갑니다. 

신용카드사는 VAN사에 받은 수수료(200원)에 수수료를 또 가져갑니다. 25%라고 할 때 50원을 VAN사에 지급하게 됩니다.

9,800원이 바로 온라인쇼핑몰에 바로 가는게 아닌 대표가맹점 인 PG사로 먼저 갑니다.

PG사에서는 정산일을 정해 온라인쇼핑몰에 결제 대금을 추후 지급하게되고 수수료를 챙기게 됩니다.

 

📝O2O (Online To Offline)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서비스만 오프라인으로 받음 

예) 배달 시스템, 온라인 매장

 

📝O4O (Online For Offline)

온라인에서 성공한 기업들이 자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고객과의 접점) 사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

예) 무신사의 무신사 스테이션 (무신사는 온라인 서비스이지만 무신사 스테이션이라는 지점을 만들어(오프라인) 운영

 

 

🔗 참고 및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BKLZa05hl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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