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빛의 3원색을 기반으로 디지털화면에 쓰이며 R(빨간색), G(녹색), B(파란색)을 기반으로 더할수록 밝아지는 형태가 됩니다.
📝CMYK

잉크의 4원색을 기반으로 C(청록), M(자홍), Y(노랑), K(검정)으로 빛이 아니라 색을 더할수록 어두워집니다.
📝색상(Hue) 명도(Saturation) 채도(Brightness)

- Hue
- 색의 종류로 빨강, 파랑, 노랑 같은 구분을 준다.
- Saturation
- 색의 선명하거나 흐릿 정도인 탁함을 의미한다.
- Brightness
-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의미한다.
📝HSL (HSB)

HSL(Hue, Saturation, Lightness), HSB(Hue, Saturation, Brightness)로 이름만 다르고 계산식이 좀 다를 뿐이지 색상,채도, 명도기준으로 색을 조합하는 걸 의미합니다.
웹디자인 / CSS / UI에서는 HSL을 좀 더 쓰이고 그래픽 툴 같은 경우 HSB를 사용합니다.
📝HSL(HSB) 문제

같은 채도의 명도이지만 아래가 더 밝은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명도만 다르게 했을 때 특정색의 경우는 잘 보이지만 그렇지 않는 색도 있는 현상도 있습니다.

그라데이션의 경우도 Red To Green이지만 중간의 검어지는 현상이 존재한다.
또한 디지털 도구에 따라 보여지는 게 다르기도 한 문제도 존재합니다.
📝CIELAB

HSL, HSB의 문제로 인해 만들어진 형태로 인간이 실제로 느끼는 색 차이 기준으로 만든 색 공간입니다.
Lightness인 밝기와 Chroma의 진함 그리고 색조로 구성
📝LCH (Lightness, Chroma, Hue)



CIELAB 색 공간(L*a*b*)을 원통형 좌표계로 변환한 버전입니다
📝OKLAB
CIELAB는 너무 옛날에 만들어진 거라 사람의 눈에 맞춘 부분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걸 개선한 방식을 OKLab이라 합니다.
대부분의 디자인 프로그램에 다 들어가있는 형태입니다.
📝OKLCH

CIELAB 색 공간을 원통형 좌표계로 변환한 버전입니다.
🔗 참고 및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He5EGvXFgM
https://blog.naver.com/kjjlsb/221443190163
https://giggster.com/guide/basics/hue-saturation-light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