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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 1986년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출시 했다
- 1,680만 개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 사람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적 데이터를 제거하고 색상 변형을 평균화 시킨 손실 압축의 기술 이용
- 전문 사진작가는 후처리 또는 인쇄를 위해 이미지의 세부 정보를 유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손실 압축 방식을 사용하는 JPEG 촬영을 꺼리는 경향
- 여담으로 옛날에는 OS에 따라 확장자 길이 제한이 있어 JPEG를 JPG라고 표현했다
📝GIF
- 1987년에 출시 되었다
- 256가지의 색상을 지원하며 애니메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밈에 많이 사용된다
- 무손실 압축 파일로 이미지 품질이 저하되지 않지만 색상 제한이 있어서 해상도가 낮거나 흐려질 수 있습니다
📝PNG
- 1995년에 IT 전문가 Oliver Fromme에 의해 PING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다
- GIF 포맷의 차세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1,600만 개의 색상 지원
- GIF와 달리 애니메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손실 압축을 하지 않고 그냥 압축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크기는 JPEG보다 크다
- 손실이 없고 투명 배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자주 애용
📝BMP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990년대에 윈도우 운영 체제용 BMP 포맷을 개발했다
- 압축이 되지 않아 다른 확장자에 비해 용량은 큰 반면에 2D사진, 아이콘, 화면 캡처의 경우 BMP가 더 유용하다
📝SVG
- 1990년대 후반에 W3C에서 새로운 유형 벡터 그래픽 포맷을 개발했다
- 옛날에 개발되었던 반면 인기를 얻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2017년까지 사용이 적었음)
- XML코드로 작성하기 때문에 정보를 텍스트로 가지고 있어 검색엔진 최적화에 도움이 된다
-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따위에 사용하기 좋고 고품질 이미지에는 픽셀이 부족해 표현하기 어렵다
📝WebP
- Google에서 2010년에 개발한 파일 포맷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으며 JPEG, PNG보다 파일 크기가 더 작아진다
- 손실압축 / 무손실압축을 지원한다 Google에서는 무손실로 PNG보다 최대 26%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
- gif 형식 애니메이션도 지원한다
- 호환성 확인 → https://caniuse.com/webp
📝Avif
- Webp의 후계자격이며 2019년에 1.0버전이 나왔기 때문에 최근 이미지 포맷 기술이다
- AV1 기반(비디오 인코딩)으로 돌아가고 AV1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에서 같이 만든 비디오 코덱으로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 단순한 이미지 형식의 경우 무손실 Webp가 더 좋지만 고품질의 경우 Avif가 성능면에서 좋다
- 호환성 확인 → https://caniuse.com/av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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