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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밸런싱

근래들어 L7을 많이 이용하고 이전에 많이 사용하던 장치는 L4였습니다. (L7, L4는 기계 장치입니다.)

서버 부하 분산을 위해 로드밸런서를 이용합니다.

물리적 프로세서 간에 작업을 스케줄링 해 놀고 있는 장비에 분산시켜 서버에 가해지는 부하(로드)를 분산(밸런싱)해주는 장치 또는 기술을 말합니다.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내부 네트워크의 사설 IP 주소를 외부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인 IP 주소로 변환해줍니다. 공유기나 라우터 같은데에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NAT 테이블

내부 네트워크에서 요청 트래픽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기록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적으로 NAT 테이블은 생성됩니다. 예를 들면 내부 로컬 PC에서 어떤 사이트를 접속하면 그 사이트로 요청을 보낼테고 그 응답을 공인 IP를 거쳐서 로컬 PC로 보내야하는데 여러대일 경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걸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NAT (가상화)

호스트 PC인 내 로컬 PC가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며 내 PC를 통해서 데이터가 나가기 때문에 내 로컬 PC가 공유기처럼 되며 직접 사설 IP를 할당해줘서 실제 공유기가 내려주는 사설 IP랑 다른 대역대를 가진다. (로컬 PC 사설 IP 대역이 192.168.1.0/24일 경우 이거랑 다른 대역대를 가지게 된다.)

 

 

 

📝브리지 (가상화)

공유기가 주는 사설 IP를 그대로 할당 받는다. 그래서 로컬 네트워크에 포함된 형태이며 직접 통신합니다. (사설 IP 대역이 192.168.1.0/24일 경우 이 내에서 받게 된다.)

 

    

 

📝IP공유기

최대 255개의 장치까지 IP 주소를 할당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기능도 지원해줍니다.

공유기를 보면 색이 다른 곳이 있는데 모뎀에서 받은 메인 랜포트를 꼽는 곳입니다.

다른 포트들에 컴퓨터와 같은 장치들과 랜선을 연결하면 IP주소(사설IP)가 분배되어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포트가 4개이기 때문에 더 많은 랜포트를 이용하기위해서 스위치허브가 필요합니다.

 

 

📝모뎀

통신사에서 주는 대역폭을 받아오는 장치입니다.

이걸 통해 공유기로 여러개의 컴퓨터에 인터넷이 들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

공인IP를 받는 역할 (모뎀 + 공유기 형태도 있다.)

 

 

🔗 참고 및 출처

https://kejdev.github.io/etc/2024/03/11/NAT%28NetworkAddressTranslation%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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